올해 8월, 2025 에듀코카 콘텐츠플러스 <원작의 확장, 장르의 언어로 말하다>에서는 콘텐츠 업계의 다양한 현업인들을 모시고 콘텐츠 제작 과정과 IP 확장 전략에 대해 깊이 있게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오늘 콩! 에서는 그 중에서도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은 이야기, 바로 <중증외상센터: 골든 아워>의 원작자 이낙준 작가의 콘텐츠 창작 노하우를 함께 나눠보려 합니다.
<중증외상센터>는 웹소설에서 출발해 웹툰과 드라마로 이어지며 형식이 바뀔 때마다 더 많은 독자와 시청자를 끌어모은 작품이죠! 그래서인지 이낙준 작가에게는 항상 비슷한 질문이 따라붙는다고 해요. "작가님은 원작도 좋지만, 웹툰이나 드라마로 형식이 바뀌었을 때 더 잘 되는 편이잖아요.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작가는 처음엔 운이 좋았다며 웃어 넘겼지만, 여러 제작자·감독·웹툰 작가들과 만나웹툰의 그림, 드라마의 연출과 배우의 힘이 이야기에 어떤 새로운 에너지를 더하는지 직접 보게 되면서 그 이유가 점점 또렷하게 보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 답은 의외로 단순했는데요! 이야기가 다른 매체로 넘어갈 때, 무엇을 들고 가고, 무엇을 두고 갈 것인지 명확히 아는 것. 😎
오늘 콩! 에서는 이낙준 작가가 찾아낸 핵심 포인트를 재미, 캐릭터, 확장성 세 가지 키워드로 정리해 살펴보려 합니다. 🤗 그럼 함께 들어가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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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은 독자의 감정을 움직이는 힘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현실과 다른 세계에서 벌어지는 사건, 그로부터 만들어지는 긴장, 쾌감, 코믹 요소들이 독자의 감정을 강하게 흔드는 것이 바로 장르소설의 핵심이죠. 이런 이유로 장르소설에서 재미는 단순한 즐거움이 아니라 이야기를 끌고 가는 가장 본질적인 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그렇다면 재미는 무엇으로 만들어질까요? 이낙준 작가는 그 답을 감정의 변화에서 찾습니다. 콘텐츠를 보기 전과 후, 무섭거나, 웃기거나, 답답함이 풀리거나, 속이 시원해지거나, 내 감정이 달라졌다면 그 모든 순간이 바로 재미라는 것. 작가가 말하는 재미의 기준은 '독자의 감정이 움직였는가?'로 요약됩니다. 이 기준을 바탕으로 이낙준 작가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내가 줄 수 있는 재미는 무엇일까?" 🤔 이 질문이 바로 장르를 정하고, 이야기의 결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었습니다. 💬
이낙준 작가는 자신이 코믹한 요소를 좋아하고, 특히 답답함을 시원하게 풀어내는 전개를 만드는 데 강점이 있다는 걸 깨달았다고 해요. 그래서 <중증외상센터> 역시 의학적 긴박함에 활극적 재미를 더하고, 중간중간 유머와 시원한 해결 구조가 어우러진 일종의 메디컬 활극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위기, 전문성, 액션감, 사이다 전개가 결합된 형태죠! 💥
결국 장르는 먼저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장 잘 줄 수 있는 재미가 무엇인지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결과에 가깝습니다. 이야기를 설계하기 전, 내가 줄 수 있는 재미가 무엇인지를 아는 것. 그것이 창작의 첫 번째 기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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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키워드는 캐릭터입니다. 이낙준 작가가 캐릭터를 설계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구조는 아주 명확합니다. 결핍이 욕망을 만들고, 욕망이 행동을 결정한다. 이 흐름이 잡히면 캐릭터는 자연스럽게 살아 움직이기 시작하죠. 특히 장르소설에서는 여기에 한 가지 요소가 더해집니다. 바로 독자를 지나치게 불안하게 만들지 않는 것. 독자들에게 “이 주인공이 해결할 수 있을까?”라는 불안이 너무 오래 지속되면 이야기 자체가 피로해지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중증외상센터>의 주인공 백강혁은 처음부터 믿고 따라갈 수 있는 사람으로 그려집니다. 압도적인 실력, 어떤 상황에서도 버틸 수 있는 배경, 돈이나 권력에 쉽게 휘둘리지 않는 태도까지! 이런 요소들은 모두 독자가 “아, 이 이야기는 안심하고 봐도 되겠다”라고 느끼게 하는 장치들이죠. 😊 이렇게 만들어진 믿음은 이야기가 웹툰, 드라마로 형식을 바꿔가도 캐릭터가 가진 힘을 그대로 유지하게 해줍니다. 독자는 응원할 이유가 명확한 캐릭터가 있는 이야기에 더 오래 머물게 되니까요.
여기에 더해, 이낙준 작가는 현실의 다양한 사람을 관찰하는 과정이 캐릭터 창작에 큰 도움을 준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지하철 1호선을 자주 타며 현실에 존재하는 여러 유형의 사람들을 직접 보는 경험이 캐릭터의 폭을 넓히는 데 큰 역할을 한다고 했죠. 결국 캐릭터는 이야기가 어떤 매체로 옮겨가더라도 가장 확실하게 들고 갈 수 있는 힘이며, 이야기의 생명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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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키워드는 확장성입니다. 이낙준 작가가 여러 현업 창작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가장 선명하게 이해하게 된 지점이기도 해요. 웹소설은 문장력, 문체, 분위기 같은 글만의 무기를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웹툰이나 드라마로 넘어가는 순간, 이 무기들은 대부분 그대로 가져갈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형식이 바뀔 때 유일하게 들고 갈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이야기 자체와 캐릭터입니다. 이 두 요소는 매체가 바뀐다 해도 손상되지 않고, 오히려 새로운 매체의 무기를 만나며 더 강해지죠. 웹툰으로 확장되면 그림, 구도, 연출, 속도감 같은 웹툰 작가의 역량이 더해지고, 드라마로 넘어가면 배우의 감정 표현, 현장의 리듬, 감독의 연출 방식이 더해집니다. 같은 이야기라도 새로운 무기들이 덧입혀지며 전혀 다른 생명력을 얻게 돼요.
이낙준 작가는 촬영장에서 배우가 카메라 앞에서 순식간에 감정을 전환하는 모습을 보며 “아, 이건 글로는 절대 줄 수 없는 힘이구나” 하고 느끼고, 원작이 새로운 무기를 획득하며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체감했다고 해요. 그래서 어떤 작품은 웹소설보다 웹툰이, 웹툰보다 드라마가 더 잘 되는 흐름을 만들기도 합니다. 확장성은 우연이 아니라, 들고 갈 것과 두고 갈 것을 정확히 이해한 이야기만이 누릴 수 있는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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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야기가 멀리 가기 위해 필요한 것은 화려한 기술이 아니라, 내가 줄 수 있는 재미와 캐릭터, 그리고 들고 갈 이야기의 힘을 정확히 아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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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이 웹툰, 드라마로 확장될 때
3가지 원칙이 있다고!? 😎✨ |
이낙준 작가가 말하는 👀👏
<중증외상센터> 백강혁 탄생 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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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관계·리듬을 편집해 확장시키는 <정년이> 서사의 흥행 구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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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 첫 컷이 세계관을 결정한다! 웹소설 기획과 각색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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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이🌱님께 알려드리는 12월 첫째주 체크리스트 ✔
Goodbye 2025 <에듀코카 연말 결산 수료 이벤트> 안내 🌟
어느덧 12월! 2025년 한 해 동안 에듀코카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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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하는 새싹이🌱님, 안녕하세요! 😍
원작 확장에 대해 알아 본 이번 주 콩! "<중증외상센터> 원작자 이낙준이 말하는 원작 확장의 법칙 🚀" 어떠셨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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