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UX와 UI 디자인의 세계 디자인, 특히 기능성🔧과 아름다움✨을 함께 다루는 산업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새싹이🌱님이라면 'UX(User Experience)'와 'UI(User Interface)'에 대해 들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더 세부적인 영역으로 보자면, 웹사이트, 애플리케이션, 게임 기획 등 다양한 콘텐츠 산업 분야에서 'UX'와 'UI'는 마치 짝꿍처럼 함께 쓰이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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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UX 디자인직] 광고 회사에 UI/UX 디자이너가 왜 있냐구?🧐 ©Youtube "제일기획 채널일"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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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와 UI가 정확히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모르거나 디자인에 관심이 없다고 하더라도, 사실 새싹이🌱님의 일상생활에서 이에 대해 자주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면, 새롭게 설치한 모바일 게임의 화면📱을 보며 '메뉴가 한눈에 잘 들어온다'👍거나 '이 버튼은 사용하기 불편하다'👎와 같은 평가를 하면서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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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속이 답답해지는 최악의 디자인 월드컵 ⓒYoutube "침착맨"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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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UX/UI 디자인🎨은 우리의 일상생활에 자연스럽게 녹아있는 한 부분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UX/UI를 잘 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디자인을 잘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번 주에는 사용자 경험을 도출하는 UX/UI 디자인 이야기를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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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디자인의 관점에서, UX/UI는 어떻게 정의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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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①'UX'란 'User Experience'의 줄임말로, '사용자 경험'을 의미합니다. ②'UI'는 'User Interface'의 줄임말로, 쉽게 말해 '사용자'와 제품이 만나는 접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둘의 정의로 미루어 봤을 때, UX와 UI 디자인은 사용자를 중심으로 고려하는 디자인이라고 정리할 수 있겠죠. 그렇기 때문에 '사용자의 편의성'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때, 편의성에는 주로 '언제(When)'와 '어디서(Where)'의 요소가 주로 고려됩니다. 최근에는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키오스크**나 스마트폰을 넘어선 다양한 스마트 기기들이 등장하면서, UX/UI 디자인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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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터 위에 설치하여 손가락이나 펜 등을 이용해 단순 접촉하거나, 문자 또는 그림을 그려넣는 등 각종 데이터를 입력해 컴퓨터에게 특정 명령을 주는 입력장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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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서비스와 업무의 무인·자동화를 통해 대중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한 무인단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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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UX/UI 디자인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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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이🌱님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한 가지 예를 들어볼까요? 만약 해외여행자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디자인한다면, 비행기 모드에서도 작동하도록 설계하거나 다양한 언어로 이용할 수 있게 설정하는 등의 노력이 더해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외국'이라는 사용자의 환경을 고려하여, 도보 중에 이용하더라도 잘 보일 만한 글씨 모양과 크기인지, 양손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등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겠죠.
다시 말해, 사용자의 입장에서 최적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사용자의 시선으로 설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확보해야 하는데요. 이러한 데이터는 설문, 인터뷰 등을 통해 얻을 수 있는데, 그 결과를 해석하는 방법에는 밀러(Miller)의 법칙, 힉(Hick)의 법칙 등이 있죠. 강의를 통해 다양한 방법에 대해 자세히 확인하고 이 중 만들고자 하는 디자인에 가장 적절한 방법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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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사용자 데이터'를 디자인에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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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를 가공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는 웹사이트를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FigJam🔗이라는 사이트에요. 앞서 설문, 인터뷰 등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해석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는데, 이를 온라인으로 가능하게 해주는 사이트입니다. 작성한 내용을 팀원들에게 공유하거나 이동하며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데에 적합한데요. 이와 동시에 음성 채팅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공간 제약 없이 오프라인처럼 회의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추천드립니다.
다음으로는 Laws of UX🔗라는 사이트입니다. UX 디자인에 어떤 법칙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상황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이너들의 이론 혹은 해석법이 소개되어 있는데요. 여러분께서 작업 도중 어려움을 마주했을 때, 다른 디자이너들이 미리 고민하고 제시한 해법들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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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가이드, 전 CJ E&M 아트 디렉터이자 베테랑 디자이너! 스튜디오 듀오톤의 정다영 디자이너가 들려주는 사용자 경험과 디자인의 관점에서 본 UX/UI 이야기!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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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데이터 분석', '대화형 UX', 'UI component 디자인'?🤔
사용자 경험 디자인을 만들기 위한 방법과 전략,
에듀코카 게임 분야 '로그인 후 수강'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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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엔진🎮의 종류는 크게 전문 회사가 제작하는 상용 엔진(Commercial Engine)과 게임 개발사가 필요에 의해 직접 제작하는 자체 엔진(Custom Engine)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새싹이🌱님께서도 익히 들어보셨을 '언리얼 엔진'과 '유니티 엔진'이 대표적인 상용 엔진✌으로, 현재 게임 산업에서 매우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죠.*
상용 엔진은 높은 기술력🔧과 생산성, 그리고 작업 효율🔥을 가지고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게임을 만들 때 어떤 엔진을 쓰면 좋을까요?🤔 엔씨소프트를 비롯한 여러 대형 게임사에서 활동한 권오찬 전문가🙋♂️가 직접 알려드립니다! 에듀코카 '로그인 후 수강' 과정 〈게임개발을 책임지는 손, 게임 엔진〉✨을 통해 함께 확인해 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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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의 핵심은 현실에서 가능한 요소들을 인터넷 공간으로 옮겨오는 데에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현실적이고 몰입감 있는 3D 공간의 구축이 매우 중요한데, 대표적으로 고사양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언리얼 엔진'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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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2. 게임 엔진 맛보기 ①언리얼(Unre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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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얼은 현재 버전 5까지 공개되었으며, 최신 버전에서는 별도의 최적화 작업 없이도 고화질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구현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자동차나 건축 산업에서 차량, 설계 도면 등을 시각화하는 데에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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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3. 게임 엔진 맛보기 ②유니티(Un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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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는 현재 가장 점유율이 높은 게임 엔진으로, 다양한 기기에서 실행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기 적합합니다. 이러한 범용성을 바탕으로 게임뿐만 아니라, 자율주행 인공지능 개발과정에서 시뮬레이션을 구축하는 데에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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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장르와 상용 범위에 따라 달라지는 게임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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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이🌱님께 에듀코카 서포터즈 '에콩이' 5기와 함께하는 7월 이벤트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에콩이 5기가 강.력.추.천👍하는 '로그인 후 수강' 과정 TOP 5🏆를 확인하고 수강해보세요. 맘에 드는 과정 1개만 수료해도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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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 기간 : ~08/11(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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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하는 새싹이🌱님, 안녕하세요!😍 "사용자 경험 디자인(UI/UX) 기획과 제작 방법"에 대해 알아 본 이번 주 콩!🙆♀️ 어떠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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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새싹이🌱님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면서, 우리 다음 주에 다시 만나요~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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